[2023 AMWC] 자동화에서 자율화로… 디지털 트윈 통한 제조 최적화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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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90회 작성일 23-06-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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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장영재 교수, “해외공장 신설 잦은 ‘이차전지’… 디지털 트윈이 경쟁력 될 수 있어”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카이스트 장영재 교수가 6월 20일 서울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3 자율생산 월드콩그레스(AMWC)’에 강연자로 나서 ‘AI 자율제조와 디지털 트윈’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연에서는 자율생산의 의미와 정의, 그리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구축한 국내 자율화 기반 제조 시스템의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먼저 장 교수는 자동화에서 자율화로 진화하고 있는 산업 변화에 주목했다. 그는 “공장의 현장 상황이 바뀌어도 스스로 파악해서 능동적으로 세팅을 변경하는 자율화 혹은 무인화에 대한 요구가 산업계에서 나오고 있다”며, “자동화(Automation System)에서 자율화(Autonomous System)로 패러다임이 옮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계 요구 ‘자동화에서 자율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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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naver.me/F9pxXirH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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